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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년 문향 두 번째] 惜言如金 韜跡如玉 斂華于衷 久而外燭
惜言如金 韜跡如玉
斂華于衷 久而外燭
말 아끼기를 황금같이 하고 자취 감추기를 옥같이 하라
빛남을 속에 거두어들이면 오래되어 밖으로 드러난다
-『청장관전서(靑莊館全書)』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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