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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0년 문향 여섯 번째] 饒人不是癡漢 癡漢不會饒人
饒人不是癡漢 癡漢不會饒人타인을 용서하는 것은 바보이기 때문이 아니다 바보는 남을 용서할 줄을 알지 못한다
-『증광현문(增廣賢文)』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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