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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9년 문향 열 번째] 讀未見書 如得良友 見已讀書 如逢故人
讀未見書 如得良友 見已讀書 如逢故人
아직 보지 못한 책을 읽는 것은 좋은 벗을 얻는 것과 같고이미 읽은 책을 보는 것은 옛 친구를 만나는 것과 같다
-『독서지관록(讀書止觀錄)』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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