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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9년 문향 다섯 번째] 花衰必有重開日 人老曾無更少年
花衰必有重開日 人老曾無更少年꽃이 시들면 반드시 다시 필 날 있지만사람이 늙으면 다시 젊어진 적 없다.
-『백련초해(百聯抄解)』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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