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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9년 문향 세 번째] 處幽如顯, 處獨如衆
處幽如顯, 處獨如衆깊숙한 곳에 있어도 드러난 곳에 있는 것처럼, 혼자 있더라도 여럿이 있는 것처럼 한다. -『격몽요결(擊蒙要訣)』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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