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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년 문향 일곱 번째] 攻人之惡毋太嚴 要思其堪受
攻人之惡毋太嚴
要思其堪受
잘못을 지적할 때는 너무 엄해서는 안 되고
감당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
-《채근담(菜根譚)》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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